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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살림 살이

망원동 카페나마타타 파스타집

 

 

 

외관은 대강 이렇게 생겼어요..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아직은 시원한 테라스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일 안쪽으로 자리를 잡은후..

런치셋트를 주문후 하나 하나 맛을 봅니다.

 

 

 

 일단은 레몬 한조각 띄운 얼음물이 기분을 상큼하게 만드네요..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다음으로 나온건 샐러드인데 양이 적어서 실망 ㅡ.ㅡ;;

할아짐이 다섯인데 당연한거겠지요?

물론 런치셋트를 먹고 파스타를 더 주문할 요량이었는데말이죠..

 

 샐러드 소스구요..

 

크림스파케티가 셋트메뉴에 있구요..

진한 크림맛을 느끼며 ..

역시 양이 적다는생각~!!

 

 

 

 

셋트메뉴인 화덕에 직접구워 나오는 고르곤졸라핏짜..

달콤한 꿀에 찍어서 냠냠~!!

2.000원을 추가하면 L 사이즈로 나옵니다.

당연히 콜~~ㅎㅎ

 

 

 여기에 커피 두잔까지 렌치셋트메뉴이고

 

 

 

추가주문한 뽀모도로 스파게티.

제 수준으로 봤을땐 비주얼.맛..은 보통 수준.

야박하다고 생각마세요~~^^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후 실내로 살짝 들어가 보니 깔끔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생긴지가 얼마되지 않아서일듯도 하구요~~

가끔은 먹어보고 싶은 메뉴중에 하나..

썩 맘에드는 맛은 아니었지만

맘에 쏙 드는 그런집이 얼마나 있을런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