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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하늘 바라기

 

허공을 찔러 보기도 했다가..

 

 

소리를 치며..

넓은 하늘속으로 무언의 마음을 토해낸다..

후련해 질 때까지..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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