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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하얀 낮 달.

 

 

 

 

 

오후 내내 졸졸졸~

나를 따라다닌다.

바닷가에서도..

전깃줄 오선지 그 사이에서도..

내가 느끼기엔 최소한 그랬었다.

 

2015.0302.제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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