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벗어놓고 간 .운동화 한켤레..
가랑비가 솔솔~뿌리는 날..
좀 있으면 인파로 넘쳐날 을왕해수욕장을 미리 다녀 왔습니다.
물때도 안맞고 이른시간 이라 쓸쓸하기까지 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손님맞을 준비를 하느라 해수욕장 모래를 청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일단, 오늘의 주인공은 백사장으로 올라 앉은 빈배와 갈씨들..
초승달처럼 반원을 이룬 백사장
개장기간 : 매년 7~8월 중
요금:입장료 무료
특징:넓은 잔디밭, 학생야영장, 수련장
주차가능
시설 및 제공서비스 :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급수대 야영장 .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746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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