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정과 함께하는 미사리조각공모전 장려상
작가: 허일호
은빛 황소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온갖 숟가락을 이어서 만든 조형물이다.
뭐..잘 알지는 못해도 하루 세끼를 먹는 인간들에게는 꼭 필요한 숟가락.
심오한 뜻이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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