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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랑

공작선인장 한송이가 만개

 

 

 

 

 

 

 

 

 

 

 

 

 

 

눈을 뜨고 문을 여는데 베란다 한쪽이 훤하다. 

얻그제만해도 몽우리로 있었는데..

눈이 확 꽂히는 곳..

그곳엔 커다란 손바닥을 펼친듯 공작선인장 한송이가 환한 얼굴을 하고있다.

얼른 인증을 해본다.

아직 더 피울 꽃몽우리가 많지만 그래도 첫째가 제일이다. 

뭐..좋은일이 생기려나?ㅋ

곁에있던 제라들도 한컷 하며.. 

 

 

 

 

2015.0513.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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