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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소나무

 

 

 

 

 

 

1. 구분

소나무과의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키 20~35m 정도로 굵고 크게 자란다. 음지 쪽 나무는 곧은 편이다. 가지가 위와 옆으로 뻗어 위쪽이 둥글거나 뾰족한 긴 삼각형이 된다.

2. 서식지

낮은 산에서 높은 산까지 1,600m 이하 고지의 토질 좋은 곳에 서식한다. 주로 산허리 6부 능선 양지 쪽에서 볼 수 있다. 군락성이 있으며 가을에 군락지에 송이버섯이 자란다.

3. 특징

줄기 아래는 검고 위는 불그스름하다.

길이 8~9㎝ 정도의 솔잎이 2장씩 맞붙어 나온다. 가늘고 각진 바늘 모양이다.

난 지 2년 된 잎은 아래쪽부터 갈색으로 변해 떨어지고 새잎이 나온다.

여름에는 짙은 녹색을 띠고, 겨울에는 노란빛 도는 녹색을 띤다.

5월에 새로 나는 연녹색의 햇가지에 핀다.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달리고 모양과 색깔이 다르며 수꽃이 조금 먼저 핀다.

수꽃은 길이 1㎝ 정도의 타원형이고 햇가지 아래쪽에 이삭처럼 빙 둘러 달리며 꽃이 피면 노란 꽃가루가 많이 나온다.

암꽃은 그보다 작은 지름 6㎜ 정도의 타원형이고 햇가지 끝에 2~3송이씩 달리며 자주색을 띤다.

열매

9~10월에 길이 4.5㎝, 지름이 3㎝ 정도 되며 열매조각이 70~100개 달린 솔방울이 노란빛이 도는 연녹색에서 붉은 갈색으로 여문다.

다 익으면 열매조각이 벌어져 단단한 껍질이 있는 길이 5~6㎜ 정도의 검은 갈색 씨앗이 나온다.

씨앗의 수명은 5년이며 2~3년을 주기로 열매가 많이 맺혔다 적게 맺혔다 한다.

겨울에도 가지에 매달려 있으며 묵은 열매는 검은 갈색이 된다.

줄기껍질:어린 나무는 붉은빛을 띤다.

묵을수록 검붉은 회색이 되고 불규칙한 다각형으로 갈라져 벗겨지며 윗동은 껍질이 완전히 벗겨져 붉은 속껍질이 드러난다.

줄기 속:가장자리는 노란 갈색을 띤다. 안쪽에 붉은 갈색의 넓은 심이 있다.

속껍질은 붉은 갈색을 띤다. 단단하며 송진이 들어 있어 잘 썩지 않고 깊은 향이 있다.

가지:햇가지는 붉은 갈색을 띤다. 묵으면 회색이 된다.

겨울눈:끝이 뾰족한 작은 솔방울 모양의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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