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장갑 : 임정수
다섯이서 같이 살기
너무 좁아서
엄지손가락 혼자
살고 있어요
엄지손가락 혼자
무섭지만
바로 옆의 형들이
지켜주고 있어요.
대추한알:장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
저안에 태풍 몇개
저안에 천둥 몇개
저안에 벼락 몇개
저게 저혼자 둥글어질리는 없다
저안에 무서리내리는 몇밤
저안에 땡볕 두어달
저안에 초승달 몇날
있잖아,힘들다고 한숨 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않아
광화문 글판 2011년 가을편
길을 모르면 물으면 그만이고,
길을 잃으면 헤메면 그만이다.
세상에 완벽한 지도는 없다.
있다하더라도 남의 것 이다.
중요한것은 나만의 목적지가
어디인가를 잊지않는 마음이다.
---한 비 야---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였음을
아는것이다.
__공 지 영__
'산,들,바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평저수지(草坪貯水池) (0) | 2015.05.28 |
---|---|
생거진천 .하늘다리 (0) | 2015.05.27 |
어린이 체험 학습장 피싱파크 진산각 (0) | 2015.05.26 |
인천대공원 장미원 (0) | 2015.05.24 |
초여름 소래산 자락 아래.. (0) | 201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