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꽃 가운데 이제서야 꽃을 피우는 느림보가 고깔을 벗는 모습이 보이네요.
띄엄 띄엄 수레국화가 포인트색으로 그 화려함에 더하기를하고..
봄 꽃인 꽃양귀비는 그 잎을 뚝뚝 떨구고
노란 금계국이 하늘거리며 황금물결을 만들기 시작입니다.
가까이에 있다는 이유로 봄내 여러번 다녀온 곳.
이꽃이 어떻하고 있나...
꽃은 피었나...
만개했을땐 어떨까..
이젠 졌을까...
들여다보고 돌아오기를 수차례..
이젠 또 일년을 기다려야 그모습 볼 수 있겠지..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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