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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자연과 함께 자라는 소중한것들..

 

 

 

 

 

 

누구의 손길로..어찌 이리 토실토실 살을 찌웠을까.

물..빛,바람이 스치고 간 자리엔 

이렇게 영근 결실이 기다리고 있다. 

 

 

 

시흥연꽃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