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느낌..fill..!!

길(1)

 

 

 

길은 뻗어서

멈추지 않고

나뉘어져

막히는 법이 없다.

뻗고 나뉘어져

사랑으로 이세상을 이룬다.

 

시인 변준석님의 길 중에서.. 

 

 

2015.1119.

 

'느낌..fi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1  (0) 2015.11.24
길(2)  (0) 2015.11.23
滿秋  (0) 2015.11.21
물그림자(半影)  (0) 2015.11.20
현명한 길  (0) 201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