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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fill..!!

기다려 주지않는 시간

 

 

 

 

 

쉬지 않고

두손은 얼굴을 부벼댄다..

째깍 째깍..

쉼 없이..

....

가을은 그렇게 떠나고 말았다.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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