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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랑

로라

 

 

 

아주 야무진 녀석입니다.

곱게 바른 뽀얀 분 관리도 못하고

겨우내 먼지를 뒤집어 써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손자국도 덕지 덕지..ㅠㅠ

저 집 저 이불속에서 사는지가 10년쯤..

이봄에는 집 평수를 늘여줘얄까봐요...^^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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