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느낌..fill..!!

손님




이쁜건 알아가지구..

분명 숫컷들 일거야..


무당벌레가 꽃의 주인 인것처럼

거만하게 꽃잎에 올라 앉아 있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개미가 부지런히 올라 온다.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먼저온 무당이 소리치듯 앞발을 쳐드니

개미는 그만 꼬리를 내리고 퇴장이다.

바로 그순간 셔터를 눌러본다.

곤충에게도 암암리에 서열이 있는걸까..

공연히 웃음이 나온다.^^

무당벌레 한판승~!!


2016.0524.



'느낌..fi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두가 익어가는 계절  (0) 2016.06.02
작약  (0) 2016.06.01
눈길 머문곳  (0) 2016.05.28
吾漁寺  (0) 2016.05.23
온화함  (0) 201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