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fill..!! 비우기 옹기** 2016. 8. 3. 21:30 뜨겁던 차 한잔을호호 불며 조금씩 비워내던 그 때..우리는 몰랐었다.이젠..내려놓고 비움이그리 어렵지 않았다는것을..더 늦어지기 전에비우는 연습을..우린..아직도 戀戀해 하며 사는건 아닌지..2016.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느낌..fi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정지역 (0) 2016.08.12 확인 (0) 2016.08.08 아름다운 손길 (0) 2016.08.03 아무도 없소? (0) 2016.07.31 결실 (0) 2016.07.30 '느낌..fill..!!' Related Articles 청정지역 확인 아름다운 손길 아무도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