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육이랑

용월

 

 

 

별로 이쁜지 모르겠기에 별관심없이 방치했더니

내쫌 봐달라고 합니다.

어느날 보니 이래 이뻐져 있더라구요..

사랑 받는것도 저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ㅋㅋ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로라  (0) 2009.06.12
립사위.일명 뽀바이  (0) 2009.06.12
흑법사  (0) 2009.05.15
백모단   (0) 2009.05.15
보초(샨드리아)  (0)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