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마른꽃 옹기** 2017. 10. 2. 06:30 바스락..바스락..거친 손으로 살며시 부벼본다.마른꽃에서 생명이 느껴진다.싱그러웠을 때를 잠시 떠올려 본다."花無百日紅"지금다시 태어난 너도 예뻐~~2017.0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日出 (0) 2017.10.26 秋女 (0) 2017.10.23 풍요로운 한가위 맞으세요~ (0) 2017.10.01 密語 (0) 2017.09.30 외면 (0) 2017.09.29 '이미지' Related Articles 日出 秋女 풍요로운 한가위 맞으세요~ 密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