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들,바다에서..

봄을 기다리는 나목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겨울바람은 휑~하니 지나간다.

그 시린 얼굴..

하루일 마치고 지나던

석양이 부비면

그 온기로 또 하루를 살아간다.

그렇게 나무는 겨울을 지켜낸다.

 

2017.1221.

'산,들,바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미나라공화국  (0) 2018.10.04
2018년 여름 복중 제부랜드  (0) 2018.08.16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관차  (0) 2017.11.10
하늘을 담는 그릇  (0) 2017.11.04
화성시 공룡알 화석산지  (0)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