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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서..

시흥 배곧신도시

 

 

 

 

 

 

 

 

 

 

 

 

 

 

 

 

생명의 바다를 향해 열린 길


낙조의 태양을 먹은 붉은빛.

일렁이는 물결의 황금빛.

시원한 바닷바람의 푸른 빛.

점점이 떠있는 섬들의 연두빛.

갯벌의 자욱한 안개의 회색빛.

배곧신도시의 풍경을 상징하는 색깔로

생명의 기둥을 세운다.


신도시 조성에 참여한 분들의 이름과 함께

배곧생명공원은 영원히 살아 숨쉴 것이다.


배곧생명공원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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