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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넘

목련을 사랑한 외국인 민병갈 천리포 수목원장

 

 

 

 

 

 

 

 

 

 

 

 

 

 

 

한국을 사랑하고

특히 목련을 사랑한 미국계 귀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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