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여울 구슬봉이 옹기** 2020. 4. 11. 21:42 성거산 성지 순례중 발아래서 빛나던 앙증스런아이다. 작아도 너무작아(키가 꽃포함 약10cm정도) 하마터면 그냥 스쳐지나칠 뻔.. 어쩌지 못해 두다리 쭉 뻗고 주저앉아 숨을 멈추고 인증하는데 바람이 가만두질 않는다. 연보랏빛의 구슬봉이 꽃의 꽃말은 기쁜소식 이라고 하네요. 202004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들꽃여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경화(만첩홍도) (0) 2020.04.12 개별꽃&현호색 (0) 2020.04.12 박태기나무 (0) 2020.04.09 소래풀꽃 (0) 2020.04.08 낙산사 홍매 (0) 2020.03.14 '들꽃여울' Related Articles 남경화(만첩홍도) 개별꽃&현호색 박태기나무 소래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