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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자라섬 남도 꽃 정원 축제





























































































*푸른 숲과 파란 강물,
붉은 꽃배가 반겨주는
자라섬 남도 꽃 정원축제

가평군은 지난 4일
자라섬 남도 꽃 정원 개장행사를 남도 선착장 부근에서 개최했다.

현재 봄꽃이 만개한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은 정식 개장한 지난주에 약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은 다음 달 25일까지 개방된다.
입장료는 5천원으로 전액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된다. 자라섬 남도 봄꽃 정원에는 총 7만710㎡ 면적에 꽃 양귀비(3만1천100㎡),
수레국화(1만2천100㎡), 나비바늘꽃(1만1천910㎡), 잉글랜드라벤더(1천500㎡), 해바라기·산파첸스,·비올라·칸나·피튜니아·아게라툼 등(1만㎡), 팜파스그래스(5천600㎡), 포토존 3곳, 전망대 2곳 등이 조성됐다.
또 중도 남단~남도 입구까지 500m의 '봄의 정원 산책로'가 조성되고 산책로 주변에는 포토존 4곳도 설치됐다.

자라섬은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해 '중국섬'으로 불리다가 1986년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모래 채취 등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물에 잠겼으며, 이로 인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주민들조차 섬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강 수계 댐들의 홍수 조절로 자라섬은 물에 잠기는 횟수가 크게 줄었으며 2004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평 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다녀가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아름다운 섬 임이 분명하다.
이벤트 광장 "수와진"의 라이브 공연장에서
구입한 cd 도 함께..

202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