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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상들~~

자이언트 호박

호박이라고 다 호박이 아니다.
웬만한 어른 몸무게에 육박하는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크기의 호박을 보니 입이 떠억 벌어져 다물어 지지가 않아 열심히 인증 해본다.
주변 터널에서 넝쿨 타기하는 여러 '박' 과 식물도 함께 담아본다.

올여름 크느라,키우느라 애썼습니다.
그리고 이제껏 일궜던 복이 덩쿨째 굴러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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