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만딩이들~^^

수리산의 봄을 만나러 둘레길을 걷다

옹기** 2024. 3. 4. 11:33

오늘은 걷다 보니 이만 보 이상 걸음을~^^
병목안 시민공원 주차장에서 모여
헉헉이들과 함께
호젓하고 야트막한 수리산 둘레길 걷기를 약속했습니다.
걷다가 보니 발이 후끈후끈..
그래서 등산화와 양말을 벗어던지고 어싱을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전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음에도 물왕호 수변을 두 바퀴나 걸었고 오늘, 토요일의 기온은 더 내려간다 해 옷은 따뜻하게 입고 나갔기에 발에서는 열이 훅~올라옵니다.
기온은 차갑고 급기야 눈발이 희끗희끗..
아주 잠깐 눈이 뿌리기도 했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어싱을 마치고 돌탑 옆 수리산 계곡물에 발을 씻으니 그 기분 상쾌합니다.

이번주엔 수리산 변산바람꽃도 만나러  가야할텐데 이맘때쯤이면 마음이 늘 분주 합니다.

한 친구의 안내로 시장 곱창골목으로 들어가 순대곱창 볶음과 대낮부터 막걸리 딱 한잔으로 한 끼 식사 후..  
여친들 셋은
오랜만에 재래시장인
안양 중앙시장으로 들어가
시장 분위기 만끽하고
먹거리도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군것질도 하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마칩니다.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