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만딩이들~^^

단출한 헉헉이들..둘이서~^^

옹기** 2024. 3. 9. 20:52

오늘도 헉헉~~ 헉?
O ~~~N~! NO~!
아주 편안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의 나와바리에서 편안하게 걸었지요.ㅋ
바람은 살짝 차갑지만
봄이 묻어 있더라구요~
오늘은 길게~걸었습니다.
갯골생태공원 인포센터,주차장부터  쏠트베이 골프장 곁 갯골을 따라 월곶역 가까이 있는 "미생의 다리"를 건너 맞은편 갯골 길을 걸어 원점회기를 했습니다.

아!!
참~!!!
오늘은 많은 일정으로 헉헉이들이 단출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간도, 순서도 바꾸어 봅니다.
아점?으로 식사부터 하기로 해 안양 비산동 갈빗살 구이를 먹고
걷는 건 2순위로 밀어놓았구요 ~ㅋ
잘 먹고 갯골 나의 놀이터에서 시작합니다

내일은 맨발로(어싱) 걸어볼까 합니다.
오늘 갯골에 맨발러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내일 기온이 영상 10도 라니
가벼운 마음으로 걸으면
될 것 같으네요~^^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