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추암 해변과 출렁다리

옹기** 2024. 5. 8. 17:47

추암 촛대바위와 해암정을 둘러보고 건너편을 보니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데크로드로 오름길로
가까이 다가가 이름만큼 얼마나? 출렁거리나 직접 흔들어 봅니다.
지나는 객들이 없어서인지 약간의 흔들림만이 느껴집니다.
데크로드에서 출렁다리 곁으론  출렁다리 아래 바위벽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바다 위에 설치된 약 72m 길이의 출렁다리 위에서 동해바다의 파도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출렁다리에서 내려오면 명성보다 아담한 모래사장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추암 해수욕장인데 근처에는 각종 카페와 편의점 등등이 모래사장 면적만큼이나 들어서있어 관광객들은 불편함이 없을 듯합니다.
저 멀리 증산해변과 이어진 삼척 쏠비치 콘도 호텔 도 보입니다.

*이사부공원과 추암촛대바위, 해암정, 추암해수욕장, 증산해수욕장, 출렁다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 한번에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