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일상들~~

더 깊숙히..

옹기** 2024. 12. 11. 06:50

오늘도 갯골지기는 내 마당으로 나갔답니다~^^
맨발길을 들어서며 갑자기 든 생각으로 늘 걷던 코스가 아닌 곳으로 가봅니다.
맨발길을 지나고 미생의 다리(자전거다리) 쪽으로 방향을 잡아 봅니다.
산책 중이거나 라이더들이 띄엄띄엄 곁을 지나갑니다.
혼자 자전거다리까지 가는 건 무리일듯해 미생의 다리가 적당히 보이는 곳까지 다가가 당김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돌아섭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뭅니다.

나라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티브이를 켜 뉴스를 보기가 겁이 납니다.
국민을 불안케하지 말고 법과 질서에 따른 현명함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늘 따뜻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20241210


주변 하늘이 소란스러워 올려다보니 철새들의 군무가 펼쳐져 급 인증도 해보구요~^^;;
갯골 화단 한켠에서 지난가을 파종한 여린 싹들이 파릇하게 땅을 비집고 올라옵니다.
십자화과 식물로 보이는 걸 보면 아마도 유채가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