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만딩이들~^^
헉둥이들의 오월 끝날
옹기**
2025. 6. 1. 14:37
지지난주에 다녀온 당정역 근처 베네스트골프장 둘레길이 맨발 걷기는 물론이고, 여름철 태양을 피하는 환경으론 딱 맞아 다시 한번 더 가기로 했답니다.
오전 9시 30분..
시간 약속엔 칼 같은 내 친구들은 오늘도 예외는 없습니다.
열심히 걸었으니 먹으러 가야지요?
평촌역 근처 상무초밥 점심특선(13,900원) 시그니쳐 메뉴를 맛있게 먹고 오월을 마무리했습니다.
친구들이 건강해야 이 모임이 오래도록 유지됩니다.
친구들아 모두 모두 파이팅 하자~~!
2025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