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fill..!!
포근한 휴일 풍경중..
옹기**
2016. 1. 8. 06:30
연휴가 다행이도 포근하다.
겨울 시냇물..
수정같은 맑은 물 위로
까치집 서너채가 들여다 보이고..
악동은 돌맹이 하나를 휙~던지고
장난스레 뛰어간다.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