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실종
옹기**
2016. 1. 28. 06:30
제법 보이는듯 하다가..
차츰..
반토막으로 되어간다.
바람이 심통을 부리며 훼방을 한다.
어디로갔나?
서해 갑문에서 바라본 아라여객터미널과 아라타워.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