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맴섬과 형제바위

옹기** 2016. 2. 2. 06:30

 

 

 

 

 

 

 

 

 

 

 

 

 

 

 

해남 땅끝마을 땅끝항 방파제 앞에 있는섬으로 섬이 나란히 서 있는데,

두 형제섬 사이로 일년 중 2월과 10월에 해가 떠오른다.

그 일출이 장관이어서 많은 관광객들과 사진가들이 즐겨찾는 명소 이다.

(2월 13일~2월 18일 경. 10월 23일~28경,1년에 2차례,약 12일 정도 두섬 사이에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

 

2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