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2016. 3. 6. 06:30

 

 

 

 

 

 

한가득 머리에 이고..

손에 들고..

어머니의 하루는 고단해도 행복하다.

 

잠시후 풀어 놓을 장거리에

내 새끼들 즐거워할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