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로라
옹기**
2016. 3. 7. 21:30
아주 야무진 녀석입니다.
곱게 바른 뽀얀 분 관리도 못하고
겨우내 먼지를 뒤집어 써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손자국도 덕지 덕지..ㅠㅠ
저 집 저 이불속에서 사는지가 10년쯤..
이봄에는 집 평수를 늘여줘얄까봐요...^^
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