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옹기**
2016. 5. 12. 16:30
지난해에 보이지 않던것이 있다,
대부 해솔길 어느곳에서도 본듯한데..
난 어느칸 쯤 통과할까?
여전히 그자리에 계신다..? ㅋ
지금은 청보리밭으로 꾸며져있고..
이곳 상징물로 있었던 알록달록한
풍차조형물들이 모두 철거 되어 조금은 휑~했지만
다시 새로운것을 기대하게된다.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