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살림 살이

능골 농막에서는..

옹기** 2016. 6. 16. 21:30











3주가 넘도록 발길 주지 못해

풀은 얼마나 자랐는지가 궁금해 가 보았습니다.

뿌리에 영양을 보내야하는 얘들에게는 잡초는 불청객 이니까요..

사이사이 잡초를 뽑아주고 인증샷 입니다.

제 지분은 아주 극소수..ㅡ.ㅡ;;

그래도 다행하게도

땅콩과 고구마가 땅속 뿌리내리기에 열중?입니다..^^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