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fill..!!

면장갑..목장갑..실장갑

옹기** 2016. 6. 26. 16:30




불러주는 이름도 다양하다.

그 누군가를 위해

300원어치 이상의 가치는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쓰여지고

또다른 쓰임을 위해

잠깐  휴식중..


20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