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fill..!!
아름다운 손길
옹기**
2016. 8. 3. 06:30
낡은 벽화를 보는듯..
비록 손은 거칠어졌어도
가꾸는 그 마음에 사랑이 느껴진다.
2016.0716.
낡은 벽화를 보는듯..
비록 손은 거칠어졌어도
가꾸는 그 마음에 사랑이 느껴진다.
20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