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2016. 9. 15. 16:30




여름내

들판을 누비다 잠시 휴식이다.

갈 꽃밭에서 ..


자세히 보면 바퀴가 주저 앉아 있고,

촌노는 오늘도 일손이 바쁘다..



한가위..

가족들과  단란하고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20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