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여울
돼지감자 꽃
옹기**
2016. 11. 5. 16:30
이젠..
이것도
삶의 마감인 때 를 알까..
이듬해를
기약하며
오늘도 끝까지 버틴다.
2016.10
이젠..
이것도
삶의 마감인 때 를 알까..
이듬해를
기약하며
오늘도 끝까지 버틴다.
20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