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새벽
옹기**
2016. 11. 27. 06:30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벌판
바람 따라 춤추는
홀로선 그 나무..
운염도
2016.1120.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벌판
바람 따라 춤추는
홀로선 그 나무..
운염도
20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