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fill..!!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옹기** 2017. 3. 1. 06:30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벗을 사귀고  또한 남에게  봉사한다.

오늘 당장 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그런 벗은 만나기 어렵다.

자신의 이익만을  아는 사람은 추하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김재진 글 中


20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