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2017. 4. 29. 21:30




어느곳을 응시하고 있는가..

혼탁한 세상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는건지..

눈을 부릎뜨고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것 같기도하고..

지금 우리의 시선을 닮아 있는듯 하다.

지금은 똑바로 볼 때.


20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