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여울
설란과 매발톱
옹기**
2017. 5. 13. 06:30
설란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혼자 보기 아까워 한컷 한컷 잘라서 담아 본다,
아울러 매발톱꽃은 바람에
하나 둘 잎을 떨구고..
이런걸 花無十日紅 이라던가...
2017.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