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청보리밭 #3
옹기**
2017. 5. 19. 06:30
초여름 바람이
푸른 언덕을 스쳐 지날때
그 어루만짐에 자연스레 몸을 맡긴다.
2017.0514
초여름 바람이
푸른 언덕을 스쳐 지날때
그 어루만짐에 자연스레 몸을 맡긴다.
201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