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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꽃

옹기** 2017. 10. 2. 06:30




바스락..바스락..

거친 손으로 살며시 부벼본다.

마른꽃에서 생명이 느껴진다.

싱그러웠을 때를 잠시 떠올려 본다.


"花無百日紅"


지금

다시 태어난 너도 예뻐~~



20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