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서어나무 숲
옹기**
2018. 12. 10. 13:36
해안사구에 쌓인 고운 모래 바닥을 캔버스삼아
태양과 바람의 합작으로
누구도 그려내지 못할 작품을 연출하고 있었다.
영흥도 소사나무(서어나무) 군락지.
201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