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2018. 12. 24. 07:12

 

 

 

 

 

 

 

 

 

사찰 옆 200년된 소나무와 바다가 한눈에 보여 인상적이고,

아담하고 따뜻한 절집으로

조계종 소속이라한다.

2018.1223.

강화 교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