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연산군 유배지

옹기** 2018. 12. 25. 22:22

 

 

 

 

 

 

 

 

 

 

 

 

 

 

 

강화도 교동면 고구리 산 193번지로

1506년 9월 조선 10대 왕 인 연산군이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어

경복궁을 나와 평교자를 타고

김포 통진을 거쳐 강화에 묵은뒤

교동도에 위리안치 되는 모습을

재연 하였다.

한평 남짓한 방에서

밥 한사발과 간장 한종지의 밥상을 받아들고 있고

문밖에는 한 나인이 임금을 부르며 울고 있는 모습을 재연했다.

이곳에 위리안치 된지 두달만에 병을 얻어 죽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