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서.. 골목 옹기** 2019. 3. 16. 21:41 도심속 아직 존재하는 좁은길. 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 그곳 문래동.. 변한건 수상한 국밥집의 실종 이다. 굳게 닫힌 문.. 발길을 서성이다 돌아선다. 그곳의 정이 그립다.. ''골목''의 사전적 의미: 큰길에서 쑥 들어가 동네나 마을사이로 이리 저리 나 있는 좁은 길.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