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해미천 벚꽃축제
옹기**
2019. 4. 15. 00:23
하늘.구름.꽃.사람냄새..
굳이 의도적인 일은 아닌데
벛꽃이 더디 핀 까닭으로 일주일이 늦추어졌단다.
본의 아니게 축제장으로 합류~~
올려다 본 하늘이 예쁘다.
얼마만에 보는 하늘인가..
참 오랫만에 파란 하늘을 본다.
2019.0413.